"정주영 창업경진대회 설명회, 울산대에서 성료"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3-16 14: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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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소개 및 청년 창업가 강연 진행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에서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설명회가 열렸다.


울산대는 지난 11일 울산대 산학협동관에서 아산나눔재단의 '제4회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울산 설명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200여 명이 참석했다. 경진대회 소개 및 청년 창업가 강연이 이뤄졌다. 이번 대회는 전국에 창업문화를 확산시키고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한다는 모토로 개최됐다. 전국 9개 지역에서 설명회를 개최하고 오는 4월 1일부터 서류 접수를 시작한다. 발표심사를 통과한 팀들은 9주간의 사업실행 기간을 거쳐 오는 8월 말 최종 결선을 치르게 된다.


아산나눔재단은 수상금 수여에 그치지 않고 참가자에게 실질적인 창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실행 기간 동안 300만 원의 씨드머니, MARU180 무료 상주 기회, 전문 벤처인들의 1대 1 전담 멘토링 등을 제공한다. 대회 수상팀은 '정주영 엔젤투자기금'의 우선 투자검토대상으로 선정되는 기회를 얻는다.


아산나눔재단 이승태 청년창업팀장은 "정주영 창업경진대회는 여타 창업대회와 달리 예비 창업자들에게 창업 실현을 위한 기회와 경험의 장을 제공한다"며 "'모험이 없으면 큰 발전도 없다'고 하신 아산 정주영 선생의 말씀과 같이 창업을 위한 모험과 도전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산나눔재단은 아산 정주영 선생의 서거 10주기를 맞아 지난 2011년 출범했다. 기업가정신 확산과 청년창업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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