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자동차대학, 삼성전자협력회사협의회와 주문식교육 실시

김기연 | kky@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3-16 13:2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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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주관 '2015년 청년취업아카데미' 지원사업 지원대학 선정

아주자동차대학(총장 신성호)이 고용노동부가 선정하는 ‘2015년 청년취업아카데미’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삼성전자협력회사협의회와 주문식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아주자동차대는 이 분야에 취업을 준비하는 졸업예정자 25명을 선발해 학기 중과 방학기간에 취업역량강화를 위한 특별교육을 실시하고 교육을 받은 학생들은 삼성전자협력회사에서 인턴실습을 하게 된다.


류지호 교수는 “기업체가 필요로 하는 3D CAD 및 초정밀 CAD/CAM분야에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교육 후 취업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전문능력과 인성을 갖춘 실무형 인재로 양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청년취업아카데미는 고용노동부가 취업희망청년과 기업을 위한 실무교육 지원프로그램이다. 기업 및 사업주단체가 요구하는 기본역량과 전문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대학은 현장 전문가 중심의 강사진을 꾸려 교육을 한다. 청년취업아카데미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기술을 익힐 수 있으며 졸업 후에 참여기업 등에 취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아주자동차대를 비롯한 6개 대학(성균관대, 두원공대 영진전문대, 대림대, 전주비전대)이 삼성전자협력회사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주문식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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