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협약은 지역산업과 기술에 대한 정보교류 및 공동연구를 목적으로 한다. ▲지역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 공동 개발 ▲정책 발굴을 위한 학술정보 및 연구자료 상호교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에 관한 공동협력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금오공대 컨설팅대학원은 지난 2014년 중소기업청에서 지정하는 컨설팅대학원 지원 연장 사업에 선정돼 향후 5년간 지속적인 지원을 받게 됐다. 현재 우수한 글로벌 컨설팅 인력양성 및 선진 컨설팅 기법 개발과 산학연관 R&D 수행 등을 통해 중소기업의 역량 강화와 지역 산업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구미기업성장지원센터는 기업 생태계 지원과 중소기업 역량강화에 주력하고 있는 기관이다. 기업의 체질개선을 통해 우량 중소기업 발굴·육성에 기여하고 있다.
금오공대 관계자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하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양 기관이 보유한 컨설팅 인력과 관련 인프라를 함께 공유함으로써 중소기업 역량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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