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중국에 한국 화장품 수출 교두보"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3-15 1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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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 춘계 미용 전시회 참가

인하대학교(총장 최순자)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양성 사업단(이하 GTEP)이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중국 광저우에서 개최된 '광동 춘계 미용 전시회(42th CANTON BEAUTY EXPO spring edition)'에 참가해 각종 성과를 거뒀다.


인하대 GTEP은 이번 전시회에서 100건 이상의 내방 바이어와 상담 및 1만 달러 상당의 가계약을 체결했다. 인하대 GTEP은 국내 6개 중소기업(디랑, 린제이, IdeeB, 벤튼, 아연나래, 유연플러스)의 제품을 갖고 전시회에 참가했다. 제품에 대한 철저한 숙지 및 유창한 중국어 실력을 기반으로 현장 바이어 상담 통역과 사전마케팅, 상담자료 번역 등 업무를 수행했다. 중국 현지 바이어들과 상담을 진행해 긍정적인 답변을 얻었으며 중국으로의 수출 발판을 마련했다.


협력기업인 디랑 관계자는 "인하대 학생들이 복잡한 제품의 라인업과 성분 등에 대해 자세히 공부해 왔던 것이 수출 상담을 원활히 진행할 수 있었던 요인이 됐다"며 "앞으로도 인하대와 산학협력을 통해 서로에게 더 많은 기회가 찾아올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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