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매진컵은 마이크로소프트가 매년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학생 테크놀로지 경진대회로 올해 13회를 맞이했다. 이번 한국대표 선발전에는 지난 1월부터 두 차례 진행된 예선을 통과한 21개 팀이 출전해 게임(Games), 이노베이션(Innovation), 월드 시티즌십(World Citizenship) 3개 부문에서 실력을 겨룬다.
이날 최종 선발된 3개 팀은 한국대표로서 월드 세미파이널(World Semifinals)에 진출해 세계 각국 220여 개의 팀과 기량을 겨룬다. 이 중 35개 팀이 오는 7월 마이크로소프트 본사가 위치한 미국 시애틀에서 진행되는 2015 이매진컵 본선 대회에 출전한다.
중앙대 이용구 총장은 “우리 대학은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유수의 글로벌 IT 기업들과 함께 창의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소프트웨어 개발에 출중한 능력을 가진 학생들의 열정을 직접 볼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세계가 주목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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