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자동차대, 과정평가형 자격제 시범대학 선정

김기연 | kky@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3-13 18: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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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증 NCS 교육과정 마치면 무시험으로 산업기사자격 취득

아주자동차대가 3월 8일 고용노동부의 과정평가형 자격제도 시범운영 대학에 선정됐다.


아주자동차대 재학생들은 대학이 설계하고 개설한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교육과정을 마치면 ‘과정평가형’ 자격제도를 통해 기계설계 산업기사자격을 무시험으로 취득하게 된다.


‘과정평가형 자격’은 현장에서 일을 하는데 필요한 능력을 반영한 NCS을 기준으로 편성된 교육·훈련과정을 정부가 인증하고 이 과정을 충실히 이수해 일정 합격기준을 충족한 사람에게 국가기술자격을 부여하는 제도다.


고용노동부와 산업인력공단은 국가기술자격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기계설계산업기사 등 기계분야 산업기사·기능사 8개 종목(27개 과정)을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교육·훈련과정으로 지정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아주자동차대는 영진전문대, 울산과학대 등과 함께 산업기사 기계설계부문의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교육·훈련과정 시범대학으로 지정됐다.


지명석 NCS지원센터장은 “아주자동차대는 영국국가기술자격증을 국내 최초로 도입하는 등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핵심직무를 도출해 기업이 원하는 인력의 배출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이번 ‘과정평가형 자격’ 제도 운영을 시작으로 NCS제도의 성공적인 운영과 정책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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