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교육대학교(총장 이정선)가 광주문화재단(대표이사 서영진)과 지역 문화예술교육을 활성화하고 광주의 문화예술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광주교대는 11일 광주 빛고을시민문화관 대회의실에서 양 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교류협약식(MOU)을 체결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으로 ▲재단 직원의 광주교육대학교 대학원 진학 시 등록금 할인 혜택 지원 ▲풍향문화관, 교육박물관 등 대학 문화시설 제공 ▲문화예술교육 공동 정책 개발 ▲콘텐츠 개발 및 프로그램 협력 진행 ▲인적・물적·기술 교류 및 지원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정선 총장은 “광주교대 교육박물관, 풍향문화관, 곡성교육문화센터 등 다양한 문화시설을 시민들과 예술단체에게 개방해 공유하고 재단과 함께 문화예술교육을 활성화시켜 광주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문화재단 서영진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이 보유한 인력, 시설, 기술 등을 공유해서 지역대학과 공공기관의 공생발전을 위한 다양한 업무협력 선도모델을 창출하고, 질 높은 문화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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