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권석창 시인 초청 특강"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3-12 17:33:43
  • -
  • +
  • 인쇄
시인의 존재 가치에 대해 강연 펼쳐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교양교육원이 지난 11일 대구한의대 바이오센터 강당에서 권석창 대구·경북 작가회의 고문을 초청해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특강주제는 '시인은 필요한가'였으며 대구한의대 재학생 200여 명이 참석했다.


권석창 대구·경북 작가회의 고문은 안동교육대를 졸업하고 지난 1977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시 당선으로 문단에 등단했다. 한국작가회의 경북지회장, 경상북도 문화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시집 '눈물반응', '쥐뿔의 노래 대'와 다수의 논저, 산문집을 출간했다.


권석창 시인은 "현대 물질적 정신세계를 정화할 수 있는 대안으로 시인의 존재 가치가 있다"며 "시적 삶은 풍요로운 사회관계와 인간다움을 형성해주는 삶의 원천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한의대는 재학생들에게 폭넓은 사회지식과 세계적인 글로벌마인드 개발을 위해 사회, 문화, 경제, 교육 등 사회 전 분야의 저명인사를 모시고 명사초청 특강을 실시하고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