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창립 130주년, 역대 노벨상 수상자 대거 온다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3-12 16:4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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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수상자 6명 초청 ‘연세노벨포럼’

연세대학교(총장 정갑영)는 창립 130주년을 맞이해 노벨상을 수상한 거물급 석학 6명을 연이어 초청하는 대규모 지적 향연 ‘연세노벨포럼’을 개최한다.


동북아를 대표하는 연구중심대학을 지향하는 연세대가 6명의 노벨상 수상자들과 함께 오늘의 세계를 진단하고 내일의 꿈을 모색한다.


연세노벨포럼 시리즈 첫 번째 행사로 ‘연세-김대중 세계미래포럼’이 12일 연세대 백양콘서트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2008년 노벨평화상 수상자 마르티 아티사리(Martti Oiva Kalevi Ahtisaari) 전 핀란드 대통령과 1994년 노벨문학상 수상자 오에 겐자부로(大江健三郎)가 초청됐다.


두 번째 포럼은 2007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에릭 매스킨(Eric Stark Maskin)을 초청하여 오는 19일 개최된다. 세 번째 포럼은 1973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이바르 예이버(Ivar Giaever)와 2008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益川敏英)를 초청하여 4월 28일, 네 번째 포럼은 2013년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인 랜디 셰크먼(Randy Wayne Schekman)을 초청하여 5월 27일와 28일 양일간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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