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대, 교양교육이 달라진다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3-12 14:4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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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데이아 칼리지 설립, 명사 초청 포럼 개최

성결대학교(총장 주삼식)의 교양교육이 전면 개편됐다.


성결대는 이번 2015학년도 1학기부터 교양학부를 확대 개편한 ‘파이데이아 칼리지’를 설립하고 국내 유수의 스타 강사를 초청해 16개 분야의 교양 강좌 및 포럼을 진행한다.


파이데이아 칼리지(Paideia College)는 성결대만의 교양교육 정책 특화 프로그램이다. 성결대는 현재 기독교적 영성, 인문학적 인성과 소양, 지성을 갖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자 기존 교양교직부를 전면 개편해 교직부는 사범대학 본부 교직지원팀으로 이전하고, 교양학부를 파이데이아 칼리지로 확대 개편해 운영하고 있다.


성결대 파이데이아 칼리지는 2015년 ‘파이데이아 포럼’을 매주 월요일 오후 2:30~4:10(주간), 8:00~9:40(야간), 28~30주 동안 유명 인사를 초청해 강연을 펼친다. 구호활동가 한비야, 가수 소찬휘, 작가 강풀, 바이올리니스트 조윤범, 더믹스드원 대표이자 쉐프 에드워드 권, 시인 김용택, 구글코리아 김태원 팀장 등이 초청 강사로 나선다.


성결대 파이데이아 칼리지 노재화 학장은 "글로벌 시대에 미래 인재 양성에 목표를 두고 수요자인 학생 중심의 교육과정과 넓은 선택영역을 제공하기 위해 파이데이아 칼리지를 설립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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