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자동차대학(총장 신성호)가 12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 호텔에서 열리는 ‘WCC(세계적수준의 전문대학)21 교육성과 발표회’에 참가한다.
WCC운영협의회가 주최하고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발표회는 WCC 전문대학의 교육성과를 발표하고 전문대학의 역할과 공동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2년 충청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된 아주자동차대는 이번 발표회에서 NCS(국가직무능력표준)제도 운영과 학생들의 손으로 직접 수제스포츠카를 제작하는 학생 협업프로그램의 교육성과를 소개하고 발표할 예정이다.
신성호 총장은 “아주자동차대의 2012년 WCC대학 선정은 대학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기폭제가 됐다”며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유일의 자동차 특성화 대학을 넘어 세계에서 찾아오는 국제적 명성의 자동차 전문교육기관이 될 수 있도록 대학의 역량을 집중해서 정부의 국정과제인 특성전문대학 육성 프로젝트를 주도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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