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올해 첫 수요음악회, 오는 18일 연다

김기연 | kky@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3-11 10:2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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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네 차례 열렸던 학생들 위한 예술공연, 올해도 계속돼

전남대학교(총장 지병문)는 2015학년도 첫 ‘수요정오음악회’를 18일 예술대 지음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전남대 학생처와 예술대학이 구성원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로 지난해 2학기부터 마련한 이 음악회는 전석 무료이며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정오에 열린다.


다섯 번째 맞는 이번 음악회의 주제는 ‘春香之曲(춘향지곡)’으로 전남대 겸임교수인 하선영 동문을 주축으로 한 6명의 국악연주자들이 ‘사철가’ ‘사랑가’ ‘아리랑 연가’ 등을 가야금 병창으로 들려줄 예정이다.


문현옥 전남대 예술대학장은 “수요정오음악회는 대학 구성원들에게 고급 클래식 음악과 국악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건전한 대학문화 조성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면서 “올해도 공연내용을 더욱 알차게 꾸려 구성원들이 힐링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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