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학생팀, 2015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수상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3-11 10: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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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 학생으로 이루어진 친환경 에너지 절약 실천 단체인 ‘캠퍼스 에너지 세이버’(Campus Energy Saver)(지도교수 선우 영, 담당교직원 신영섭 주임, 이하 CES)가 ‘2015 대한민국 녹색기후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녹색기후상은 범국민적인 기후변화 대응과 녹색국가 추진에 공로가 큰 단체 또는 개인을 격려하고 모범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국회 기후변화 포럼이 지난 2009년 제정한 국내 최대 규모의 기후변화 종합 시상이다. 이번 시상은 지난해 말 공공, 자치, 기업, 시민, 교육, 언론 등 6개 부문에 걸쳐 전문기관 추천을 받아 예심과 본심을 거쳐 진행됐다.


건국대 CES팀은 지난 2년간(2013~2014) 캠퍼스 내 에너지 저감 사업 성과와 지속적인 실천 운동이 돋보여 그린 캠퍼스 조성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교육 부문 수상 팀으로 최종 선정됐다.


CES는 ‘학생 주도의 실질적인 에너지 감축을 통해 지속가능한 에코캠퍼스를 구현한다’는 비전을 바탕으로▷건물시설관리 ▷그린캠퍼스 컨설팅 ▷캠퍼스 전력 에너지 절감 솔루션 보급, ▷정부주도 친환경 캠페인 대국민 홍보 등을 수행하고 있는 건국대 학생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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