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강릉교육문화관 소속 책 모임인 <미스터북>과 함께하는 행사로 대학생 중고책 시장이 활성화되지 않은 지역에서 대학생들이 함께 책을 나누는 교류의 장을 만들고 지역 사회에 기부 문화를 확산하고자 열린다.
미스터북은 강릉시교육문화관 소속 북동아리로 강릉의 대학생과 청년들이 모여 책과 관련한 문화 활동을 기획하고 봉사활동을 펼치는 모임이다. 강릉시자원봉사센터에도 소속되어 현재 70여 명이 봉사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강릉원주대 총학생회와 미스터북은 지난 2일부터 9일까지 개인이 소장한 전공 및 교양서적 기부 희망자와 중고 책 판매 희망자를 신청받았다. 행사 기간 총 400여 권이 전시돼 새 주인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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