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지털대, 11일부터 24일까지 미술상 수상작 전시

김기연 | kky@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3-10 13: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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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미술상 시상식 및 유기 영아 후원 나눔경매 개최

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 정오영)가 ‘제5회 서울디지털대학교 미술상’ 수상작을 11일부터 24일까지 서울디지털대 선촌예술원에서 전시한다.

‘서울디지털대학교 미술상’은 2010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5회째로 서울디지털대 미술상 1명, 우수작가상 2명 등 총 3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서울디지털대는 미술상 수상작 전시와 함께 ‘예술로 꿈을 이야기하다’라는 타이틀로 미술작품 나눔 경매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경매 수익금으로 가정의 보살핌을 받을 수 없는 어린이들을 양육하는 복지시설인 한국SOS어린이마을을 후원한다.

나눔 경매에는 유정현, 강주리, 고진영, 신정혜, 이동엽 등 서울디지털대 회화과 교수진과 김지현, 김민호, 방인희, 보라리, 주민하 등 총 20여명의 기성 작가들의 작품 40여 점이 출품된다. 기성 작가들의 작품 역시, 미술상 수상작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경매 참여는 3월 11일 전시 시작일부터 나눔경매 행사가 열리는 3월 19일 당일까지 가능하며 나눔 경매를 통해 모아진 수익금은 한국SOS어린이마을에 기부된다. 경매 수익금은 길거리나 베이비박스에 유기된 영유아들의 가정을 만들어 주는데 쓰일 예정이다.

미술상 운영위원을 맡은 서울디지털대 회화과 김수진 교수는 “이번 나눔경매 행사는 미술 작품의 감상과 구입은 물론 경매참여를 통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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