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삼현후디스 남기수 대표, 모교 충북대에 발전기금 기부

김기연 | kky@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3-09 22:5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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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4400만 원 기탁, “나도 어렵게 공부해와, 학생들에게 도움 주고 싶어”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식품공학과 동문인 ㈜삼현후디스 남기수 대표이사가 9일 충북대를 찾아 발전후원금 금 1억 4400만원을 발전기금재단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윤여표 총장과 남기수 대표이사를 비롯해 이종수 동문회장, 식품공학과 김광엽 교수, 정헌상 교수 등이 참석했다.


남기수 대표이사는 1982년도에 충북대학교를 입학해 식품공학과를 제 1회로 졸업했다. 남 대표는 “과거 어렵게 공부했던 뼈아픈 경험이 있기에 힘들게 공부하는 학생들을 돕고자 한다”고 말했다.


㈜삼현후디스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에 위치하고 있으며 유가공, 유지 분말 사업 등을 경영하는 식품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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