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중등교사 임용시험 합격 전국 최상위

김기연 | kky@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3-09 22:4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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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69명 합격, 전북권 97명 선발 중 62명 차지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가 올해 공립 중등교사 임용시험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전북대는 최근 발표된 2015학년도 공립중등교사 임용시험에서 전국에서 169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46명보다 증가한 것이다.


97명(사범대 개설학과 기준)을 선발한 전북권역에서 62명의 합격자를 배출해 전체 63%가 넘는 합격률을 기록했다.


이정애 사범대학장은 “전북대가 매년 중등임용시험에서 전국에서도 가장 많은 수준의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는 것은 학생들의 노력과 교수님들의 열정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대한민국 최고의 교원 양성 기관으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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