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제일교회(담임목사 이병우)가 9일 목원대학교(총장 박노권)에 장학금 1100만 원을 전달했다.
목원대 박노권 총장은 9일 충북 충주시 충주제일교회을 방문해 이병우 목사로부터 대학장학기금 11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충주제일교회는 1901년도에 세워진 충청북도 최초의 감리교회로 창립이후 114년 동안 30여개교회를 설립했다. 이병우 목사는 목원대 신학과 75학번으로 충북연회 총무을 거쳐 충주제일교회 담임목사을 맡고 있다.
이병우 목사는 “국가와 교회의 미래는 학생들에게 있다”며 “그 일을 위해서 우리 교회가 한 부분을 감당할 수 있어 감사하고 계속적으로 목원대에 장학금과 발전기금을 기탁하겠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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