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토양관련전문기관 지정"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3-09 15:3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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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오염관리시설 대상 연구활동

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는 금오공대 산학협력단이 '토양관련전문기관(토양오염 조사)'으로 지정됐다고 9일 밝혔다.


금오공대는 구미국가산업단지 및 전국공단, 군부대 주둔지, 폐기물 매립지, 주유소, 토양오염관리시설 등을 대상으로 각종 분석과 연구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환경부의 지속적인 데이터 관리 및 분석기기 검정을 통해 데이터에 대한 신뢰성과 공신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금오공대 관계자는 "신뢰성 높은 분석 결과를 수요기관에 제공함으로써 기술개발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관련 연구 지원 및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대학의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토양관련전문기관은 토양환경보전법에 따라 경상북도지사가 지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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