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계의 아이돌'로 불리는 국악인 남상일 씨가 동국대학교(총장 김희옥) 석사학위를 받는다.
동국대(총장 김희옥)는 오는 24일 동국대 서울캠퍼스 문화관 덕암 세미나실에서 열리는 문화예술대학원 졸업식에서 남 씨가 졸업생 대표로 학위를 받을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남 씨는 지난 2006년 동국대 문화예술대학원 불교예술문화학과(한국음악 전공)에 입학했다. 이후 '단가 백발가의 비교 연구'에 관한 졸업논문으로 이번 2015년 봄학기 석사학위를 취득하게 됐다.
동국대 관계자는 "남 씨는 석사 수료 이후에도 동국대 인터내셔널 썸머스쿨 특강을 통해 외국인 학생들에게 우리 문화를 알리는 등 학업 못지않게 재능기부 활동도 활발히 해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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