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Glocal Trade Experts incubating Program, GTEP)은 매년 무역에 관심 있는 3, 4학년 재학생을 선발, 1년 3개월 동안 이론 중심으로 이뤄진 대학 교육에 실무지식과 현장경험을 접목해 무역실무교육, 무역자격증교육, 외국어교육, 국내외 수출마케팅 활동, 국내외 인턴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계명대는 지난 2007년 제1기 글로벌무역전문가양성사업 선정(19개 대학)을 시작으로 2015년 제9기(24개 대학)까지 연속해서 재선정됐다. 계명대는 오는 2018년까지(제9, 10, 11기) 사업을 지속하게 됐다.
계명대 GTEP사업단은 지난 8년간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 229명을 양성했다. 현장적응력이 우수한 무역전문인력을 배출(취업률 92%)해왔다. 최근 1년간 국내외 무역박람회에 52회 참가해 수출마케팅 대행 및 39개 중소기업에 무역인력을 지원, 연간 수출실적 10만 달러를 달성하기도 했다.
계명대는 경상권에서 유일하게 중화권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기관으로 선정됐다. 새로 시작하는 제9기부터 중화권역을 특화해 수출마케팅 및 청년무역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다.
계명대 관계자는 "사업에 다시 선정돼 기쁘다"며 "우수 교육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실시해 무역전문가로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에 선정된 대학은 계명대를 비롯해 동국대(경주), 신라대, 영남대, 영산대, 인제대, 한국해양대(이상 경상권), 건국대, 숭실대(이상 서울권), 강원대, 단국대, 인하대, 한국외국어대(용인), 한국산업기술대(이상 수도권), 남서울대, 순천향대, 청주대, 충북대, 한남대(이상 충청권), 광주대, 목포대, 전북대, 제주대, 호원대(이상 전라권) 등 전국에서 총 24개 대학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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