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부대학교(총장 임동오) 4개학과 29명의 학생들이 미국, 일본, 그리고 인도네시아로 글로벌 현장실습을 떠났다. 학생들은 지난해 12월과 올해 1월 2차례로 나누어 약 한 달간의 일정으로 현장실습을 하게 된다.
중부대 링크사업단이 정부지원금 8000만 원으로 진행하는 이번 글로벌 현장실습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글로벌 현장실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경력 및 진로설계를 도우며 이를 통해 글로벌 핵심인재로 양성한다는 취지와 함께 전공과 연계한 글로벌 현장실습으로 언어능력과 전공실무능력을 동시에 배양한다는 취지로 진행된다.
호텔외식산업학과, 항공서비스학과, 건축공학과, 뮤지컬‧음악학과에서 총 29명의 학생들이 선정되어 이번 글로벌 현장실습에 참여했다.
지난해 12월 29일에 출발한 건축공학과와 뮤지컬‧음악학과는 각각 일본과 미국에서 현재 현장실습을 하고 있다. 이중 건축공학과는 최근 국가차원의 복지정책 추진에도 불구하고 낙후된 노인복지시설의 설계와 실제 복지시설 건축현장에서의 체험을 위해 후쿠시 앤 후쿠시, 의총학, 하지슈 건축설계사무소에서 실습을 하고 있다. 뮤지컬‧음악학과는 미국 버지니아주의 Shenandoah 대학의 Ohrsrom-Bryant 극장에서 뮤지컬의 공연기획과 연출, 현장실습 등 master class과정을 23일까지 받는다.
1월 14일에 출발한 항공서비스학과와 호텔외식산업학과는 각각 미국과 인도네시아에서 현장실습을 할 예정이며 항공서비스학과의 경우 뉴욕의 Bucking at Norwood과 Double Tree by Hilton, 그리고 Choah International에서 서비스와 호텔, 그리고 비즈니스에 대한 현장실습을 하게 된다. 호텔외식산업학과는 인도네시아의 Somerset Hotel에서 요리와 식음료 서비스 중 Fruit carving분야와 Chocolate decoration분야에 대한 집중 교육을 2월 13일까지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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