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위수여자인 곽현근 대표는 ㈜대경테크노를 창업, 끊임없는 연구·기술개발로 프레스 가공 및 금형기술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구축했다. 이를 기반으로 현재 자동차 부품으로 사업을 확대해 경상북도 고용대상 우수상, 지식경제부 장관 표창, 경상북도 도지사 표창 등을 받았다. 지난 2011년에는 제58호 기능한국인에도 선정됐다. 곽현근 대표는 현재 '대경 장학회'를 설립해 후진 양성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윤재호 대표는 흑연전극가공 전문기업인 주광정밀㈜을 창업해 국내·외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전문 기능한국인이다. 현재 부설연구소를 설립해 체계적인 R&D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흑연가공의 초고속 가공기계, 품질 신뢰성 확보를 위한 3차원 측정장비, 생산자동화시스템 라인으로 가공품질과 CAD/CAM 설계기술 향상을 위해 체계적인 기술연수 및 학회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2012년 기능한국인 제70호로 선정됐다. 상공업 진흥 공로로 지식경제부장관 표창, 우수자본재 대통령 산업포장 등을 수상했다. 윤재호 대표는 마이스터고 장학재단을 설립해 뿌리 산업분야의 인재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금오공대 김영식 총장은 "국립대학으로서 기능한국인을 우대하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2012년에 이어 명예박사 학위 수여를 하게 됐다"며 "실력 있는 기능한국인이 우대받는 사회 풍토가 조성돼 창조경제에 이바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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