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교-대학 연계 심화과정'이란 특정 학문 영역에 적성과 능력이 뛰어난 고등학생의 학습욕구 충족 및 잠재능력을 계발하기 위해 대학, 고등학교, 교육청이 협력해 만든 고교-대학 연계 자기주도 학습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이라면 누구든지 참여가 가능하다. 대학에서 강의를 수강하는 것은 물론 도서관, 기숙사, 학생식당 등 대학시설을 이용하며 예비 대학생이 되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건양대는 건양대 논산창의융합캠퍼스에서 미시경제학, 영작문 등 2개 프로그램을, 건양대 대전메디컬캠퍼스에서 미적분학1, 일반화학1, 일반물리학1, 글쓰기 등 4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전·충청·전북지역의 고등학생 115명이 참가하게 된다.
이번 행사는 전국 단위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대교협 협약대학(총 73개교)에 진학시 이수결과를 인정받을 수 있다. 이론교과는 총 45시간을 듣고 3학점이 인정되며 실험교과는 총 30시간을 수강하고 1학점이 인정된다. 이론교과는 20만 원, 실험교과는 14만 원의 수강료를 내야 하지만 사회적 배려대상 학생이나 거주지역내 지방소재 대학 수강학생은 수강료 100%를 대교협에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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