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경주캠퍼스, 조계종과 국제불교문화산업 인력 양성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1-02 17: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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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불교문화학과 개설 MOU 체결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총장 이계영)가 대한불교조계종유지재단(이사장 자승 스님)과 함께 국제불교문화산업 인력 양성에 나선다.


이를 위해 동국대 경주캠퍼스와 대한불교조계종유지재단은 2014년 12월 31일 국제불교문화학과 개설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국제불교문화학과는 동국대 경주캠퍼스 불교문화대학원 내 석사과정(5학기제)으로 개설되며 계약학과(학년 당 10명 내외 정원)로 운영된다.


앞으로 국제불교문화학과는 한국 방문 외국인에게 전통문화를 소개하고, 문화를 알릴 수 있도록 각종 회의와 전통사상서 번역, 템플스테이 운영과 지도 등 관광산업과 전통문화산업 진흥에 필요한 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학사학위와 구족계를 수지한 조계종 스님이다. 교육은 영어 몰입교육을 비롯해 외국인 대상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 템플스테이 지도 교육 등이 강의와 현장실습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 동국대 경주캠퍼스 불교문화대학원 학사운영실(054-770-23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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