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 기술지주회사(대표이사 강준희)가 산업통상부에서 지원하는 '2014년도 기술지주회사 활성화기반구축사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인천대 기술지주회사는 국고 4억 원을 지원받는다.
기술지주회사 활성화기반구축사업은 공공 R&D 성과 확산, 기술지주회사 역량 강화, R&D 사업화 선순환 체계 구축 등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2015년 5월까지 진행된다. 이번 사업에는 인천대를 비롯해 서울대와 고려대 등 7개 대학의 기술지주회사가 선정됐다.
인천대 기술지주회사 관계자는 "사업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기술지주회사에서 산학협력단으로 투자회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면서 "사업 취지에 맞게 지역기반 기업 및 대학가족회사, 대학 R&D 결과물이 융합, 사업화로 이뤄질 수 있도록 경영 컨설팅 외에 기술가치 평가, 투자, 시제품 제작 지원 등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대 기술지주회사는 2009년 설립됐으며 클린에어나노테크, 오션이엔지 등 9개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다. 2011년부터 4년 연속으로 산학협력기술지주회사 최초로 자회사 배당을 통해 투자회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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