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대 봉사단은 학교 주변인 북구 대현동, 산격1동, 침산1동 일대에서 소외계층 100여 가구를 대상으로 각 가구당 100~200장씩 총 2만 장의 연탄을 직접 배달했다. 행사에는 교직원과 학생 250여 명이 참여했다.
경북대 관계자는 "학생들이 대학 인근에서의 봉사활동을 통해 주위의 이웃을 한번 돌아보고 배려하는 나눔 정신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을 거라 생각한다"며 "대학의 지식, 열정을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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