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 UN기탁 도서관으로 선정"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12-18 22: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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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문서와 출판물 관리 및 배포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 도서관이 UN기탁 도서관이 됐다.


한동대는 한동대 도서관이 뉴욕 UN본부 주재 UN 출판위원회로부터 UN기탁도서관으로 지정됐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국내에서 11번째, 대구·경북권에서는 최초다.


UN 기탁도서관은 지난 1946년 설립돼 UN문서와 출판물을 관리하고 배포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전 세계 136개국에 약 365개의 UN 기탁도서관이 운영되고 있다.


열람 가능한 자료는 UN총회, 경제사회이사회, 안전보장이사회 등 주요 UN 기관의 문서와 조약, 간행물 등을 포함한 UN 공식문서이며 UN 공식 언어(영어, 프랑스어, 아랍어, 중국어, 스페인어)로 작성된 자료이다. 한동대 UN 기탁도서관의 모든 자료는 열람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열려 있다. 타 대학 도서관에서 대차 혹은 자료 복사를 요청할 경우 자료를 제공한다.

한동대 관계자는 "한동대 UN 기탁도서관은 국제개발, 국제지역, 국제법 등을 공부하는 이들에게 UN 자료의 접근성이 용이해져 보다 풍부한 자료를 가지고 연구할 수 있게 됐다"며 "일반 학생 및 교수들도 자료의 혜택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 내에 있는 타 대학생 및 일반 주민들도 자료를 열람 혹은 대차 할 수 있도록 열려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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