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호교육인증평가는 간호교육의 질적 발전을 도모하고 간호학생의 성과를 지원, 관리하기 위해 교육성과와 교육과정 운영 및 교육 여건 등이 국가, 사회, 간호전문직의 요구 수준에 부합하는지의 여부를 판단해 공식적으로 확인·인정하는 제도이다.
특히 지난 2012년 2월 의료법이 개정됨에 따라 오는 2017년부터는 간호교육인증평가를 통해 인증을 받은 대학의 졸업생만 간호사 국가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평가내용 및 평가방법은 학습성과에 기반한 교육체계 구축과 현장실무능력 강화를 위해 학과의 비전과 운영체계, 교육과정, 학생, 교수, 시설 및 설비, 교육성과 등 6개의 평가영역과 16개 평가부문, 32개 평가항목으로 세분화해 이뤄졌다.
가톨릭상지대 간호학과는 이번 인증평가에서 전체 평가영역과 항목에서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이 제시한 인증기준을 모두 충족했다. 그 결과 경북북부지역 전문대학 간호학과 중 유일하게 인증기간 5년을 획득한 것.
가톨릭상지대 관계자는 "이번 간호교육인증 획득을 통해 지역 내 최상위 수준의 간호교육기관으로의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최고의 간호교육기관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우수 인재 양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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