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한국교통대학교 발전기금이 15일 대학본부에서 재단이사와 대학 주요 보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재학생 170명(기계공학과 한규민 외 169명)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으로 총 1억7000만 원(1인당 100만 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김영호 이사장(총장)은 “이 장학금은 한국교통대를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많은 분들의 기부로 이루어진 뜻 깊은 장학금”이라며 “비록 큰 액수는 아니지만 여러분보다 훨씬 어려운 환경에서 공부하였던 선배 동문과 지역 주민, 교직원분들의 애정이 담긴 장학금인 만큼 그 뜻을 되새기며 남은 재학기간 더욱더 학문에 정진하여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재)한국교통대학교 발전기금은 동문과 지역주민, 교직원 등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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