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남이공대는 지난 2011년 영진전문대학과 공동1위, 2012년 2위, 2013년에 이어 올해 다시 1위를 차지하게 됐다. 명실상부 학생들의 만족도가 가장 높은 전문대학으로 확고히 자리매김 했다는 평가다.
영남이공대의 학생만족도가 높은 비결은 정부에서 시행하는 국고사업에 대부분 선정된 데에 있다.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었던 것. 2014년 한해에만 특성화 전문대학, 산학협력선도대학, 평생학습중심대학, 세계로 프로젝트사업 등 굵직한 사업에 선정됐다. 또한 1인당 장학금 280만 원으로 반값등록금 실현, 다양한 문화콘텐츠 제공, 수준별 외국어 및 성취장학금 등 교육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해왔다.
영남이공대 이호성 총장은 "국가고객만족도조사 1위는 영남이공대 학생들로부터 인정을 받은 것이라 그 어떤 성과보다 기쁘고 행복하다"며 졸업 후 10년 뒤 영남이공대 학생들의 모습이 진정한 대학의 경쟁력이라 생각하고 직업교육에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조사에서 국립대부문은 충청대가, 사립대 부문은 성균관대가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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