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부터 7년째 진행하고 있는 봉사활동은 한국농촌건축학회가 주관하고 다솜둥지복지재단(이사장 이상정 경상대학교 명예교수)이 주최하며, 농림수산식품부ㆍ한국농어촌공사ㆍ한국마사회 후원으로 취약 계층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의 하나로 진행됐다.
올해 노후주택 고쳐주기에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모두 5가구가 선정되었는데, 자원봉사로 참가한 경상대학교 건축학과 지도교수와 학생들은 주거특성을 고려한 공간설계, 벽지ㆍ장판 제거 및 교체, 천장ㆍ벽체 단열정비, 입식 화장실 설치, 마을 내 모든 주택 외벽보수와 페인트 칠 등 지역 주민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환경개선 작업을 진행하였다.
다솜둥지복지재단이 주최하는 ‘희망家꾸기’는 2008년부터 시작되었으며 경상대 건축학도들은 한해도 거르지 않고 경남 고성군, 사천시, 산청군, 하동군, 통영시 등지에서 봉사활동을 계속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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