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미래창조과학부 선도연구센터사업 선정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5-28 16: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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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학교(총장 함인석)가 최근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선도연구센터 기초의과학분야(MRC, Medical Research Center)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경북대는 이병헌 의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이끄는 ‘종양 이형성 및 네트워크 제어 연구센터’가 선도연구센터사업에 선정돼 앞으로 7년간 69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다.


선도연구센터사업은 세계적 수준의 창의성과 탁월성을 보유한 우수 연구 집단을 발굴·육성해 과학적 난제 및 사회 이슈 등을 해결하기 위해 미래창조과학부에서 주관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부문에서 총 37과제가 접수됐으며, 7개 과제가 최종 선정됐다.


이병헌 센터장은 “종양 네트워크와 관련된 연구는 아직 국내에서 활발하지 않다. 국내 유일의 종양 이형성 및 네트워크 제어 분야의 연구센터 설립으로 효과적인 암 진단 및 치료 기술 개발을 통해 지역 핵심산업인 의료 산업 기반 기술을 제공하고, 국민 보건 향상 및 의료비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대는 미래창조과학부 ‘2014년도 상반기 기초연구사업 신규과제’에 선도연구센터 기초의과학분야(MRC)를 포함해 총 64과제가 선정되어 올해만 총 38억 6000만 원의 정부 지원금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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