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대경권 건설교통기술 지역거점센터’ 선정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5-19 16:42:30
  • -
  • +
  • 인쇄

경북대학교(총장 함인석)가 최근 대구·경북의 건설교통 분야 R&D허브 역할을 담당할 ‘대경권 건설교통기술 지역거점센터’사업에 선정됐다.


국토교통부 산하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추진하는 ‘건설교통기술 지역거점센터’는 권역별로 지역거점 연구조직 및 지원시스템을 마련, 지역단위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의 특화기술 개발 및 핵심인재를 양성해 지속가능한 건설교통 R&D사업 수행의 허브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경북대 김화중 교수(건축토목공학부)가 이끌게 되며 1차 연구과제는 ‘대경권 선도사업과 연계한 건설 융합 신기술 개발’로 4년 8개월 동안 정부지원금 45억 원, 기업 대응자금 14억 원, 경북대 대응자금 6000만 원 등 총 60억 원이 투입된다.

이 연구과제는 경북대 주관하에 안동대, 대구대, 금오공대, KAIST 등 4개 대학과 대구테크노파크, 다이텍연구원, 대구경북연구원 등 자체산하 및 정부유관 연구기관, 코오롱 인더스트리를 포함한 9개 중소기업이 공동 연구기관 및 참여기관으로 참여하게 된다.

센터는 앞으로 대구·경북의 특성화된 건설교통기술 연구과제를 기획·수행하며, 지역 산·학·연 공동체를 통한 지역맞춤형 기술을 개발하는 등 대구·경북의 건설교통 분야 R&D허브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