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석당박물관, 체험학습 통해 역사의식 함양

최창식 | cc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3-10 19: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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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프로그램 ‘조선의 선비 정신을 行하다’ 진행

동아대학교 석당박물관(관장 정은우)이 지난 8일 ‘신나는 토요체험학습’을 개강했다.


올 연말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토요체험학습은 석당박물관 서화실에 전시돼 있는 회화작품 중 족자작품과 연계하여 수업할 예정이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가능하다.


이번 달에는 ‘조선의 선비 정신을 行하다’라는 주제로, 수묵화 그리기와 족자 만들기 체험 등을 통해 조선시대 회화작품 속 사군자에 대해 알아보고, 선비정신을 통해 바른 인성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을 가진다.


지난 8일 토요체험학습에 참여한 조하연(10)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수묵화를 그리고 족자를 만들면서 정말 재밌었다”며 “꼭 다시 오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토요체험학습은 문화재청의 ‘생생(生生) 문화재 사업’ 일환으로 2009년 초등학생들의 역사의식을 함양하고, 문화재의 가치와 소중함을 일깨워주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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