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이기권) 부속기관인 고용노동연수원(원장 이우룡)은 내년부터 전국 중고생, 대학생 등 예비근로자 25만 명을 대상으로 기초적인 노동법 지식 습득을 통한 권리구제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17일 이 대학에 따르면 고용노동연수원은 올해까지 ▲청소년 대상 기초 노동법 및 직업·진로 교육 프로그램 및 콘텐츠 개발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개발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 교육 정보화 시스템을 마련하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이우룡 원장은 "올해 교육인프라 구축을 기반으로 내년부터는 연간 25만 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하고, 교육 전문강사 양성 등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기권 총장은 "500여 만명에 달하는 청소년 교육 수혜자를 대상으로 단계적인 교육 확대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기초적인 노동관련 법 지식 등을 전수하고 올바른 직업 및 진로에 대한 가치관을 함양시키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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