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립대 응급구조과, 국가고시 전원 합격

한용수 | h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12-31 14:23:50
  • -
  • +
  • 인쇄
1급 응급구조사 자격시험

경북도립대학교(총장 김용대) 응급구조과 3학년 재학생 10명 전원이 보건복지부와 대한응급구조사협회에서 주관하고 한국보건의료인 국가시험원에서 시행한 2013년 1급 응급구조사 국가시험에 합격했다.


응급구조사 1급 자격시험은 1차 필기시험과 2차 실기시험으로 진행된다. 경북도립대 학생들은 실기시험에서 60점 만점에 평균 58.2점을 받아 전국 평균 52.14점보다 크게 높은 점수로 주목을 받고 있다.


또 필기시험과 실기시험 점수를 합산해 300점 만점에 240점 이상(총 점수 80%)의 고득점 합격자도 7명이나 나왔다.


김용대 총장은 "이번 성과는 재학생 모두의 노력과 학교 차원의 지원, 담당 교수의 열성적 지도에 따른 값진 결과"라며 "전문 실용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경북도립대는 더 많은 학생들과 도민들이 더 많은 교육 복지혜택을 누리게 한다는 설립치지에 맞게 앞으로도 학교와 전 교직원이 하나가 되어 더욱 더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