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정치외교학과 동문들, 발전기금 4200만 원 기탁

박초아 | cho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9-02 16: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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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 창립 60주년 맞아 발전기금 십시일반 모아

올해로 학과 창립 60주년을 맞은 전북대학교(총장 서거석) 정치외교학과의 교수와 동문들이 이를 기념하기 위한 발전기금 4200만 원을 모교에 기탁했다.


2일 교내 본부 총장실에서 열린 발전기금 기탁식에는 사회대 김창희 학장과 전제성 정치외교학과장 등 정치외교학과 교수들이 참석해 대학과 학과 발전을 위한 소중한 마음을 전했다.


조성된 기금은 이흥래 전주MBC 국장을 비롯한 동문들과 교수들이 학과 창립 60주년을 맞아 십시일반으로 모은 것이다. 이날 기탁식에서 교수들은 매월 일정액을 퇴임까지 기탁하기로 약정했고 동문회 역시 전국에 흩어져 있는 동문들을 대상으로 발전기금 확충에 힘써 학과 제자와 후배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서 전제성 학과장은 "학과 창립 60주년을 맞아 교수와 동문들이 마음을 모은 이 발전기금을 통해 정치외교학과가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며 "앞으로 학과 발전기금 확충에 힘써 많은 학생들이 장학금을 받아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는 기반도 쌓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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