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수 대진대 교수 정년퇴임식서 1000만원 기부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8-29 17: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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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수 대진대학교 교수가 정념퇴임식에서 학교에 발전기금 1000만 원을 전달해 주위에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대진대학교(총장 이근영)는 29일 11시 대진교육관 대강의실에서 이만수(문헌정보학과) 교수의 정년퇴임식을 개최했다.


이 교수 가족들과 이근영 총장 외 대학 교직원과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퇴임식은 대통령 근정훈장(홍조) 전달, 감사패 전달, 기념품 및 꽃다발 증정, 송사, 정년 퇴임사순으로 진행됐다.


이 교수는 상명대학교에서 학위를 받고 1992년 본교에 문헌정보학과 교수로 부임해 21년간 후학 양성을 위해 매진했다. 그동안 총장 비서실장, 중앙도서관장, 인문과학대학 학장, 통일대학원 원장, 대학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이근영 총장은 송사에서 개교 초 부터 부임하여 후학양성과 학교발전을 위해 헌신한 이만수교수와 가족들에게 노고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교수는 퇴임식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에게 정년 퇴임기념으로 저술한 “읽으면 행복하다”는 도서를 선물했고 도서내용을 인용해 모든 사람이 행복하기를 소망한다면서 퇴임사를 대신했다.


이 교수는 대진대 명예교수로 계속 후학 양성을 위해 활동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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