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IA 경진대회’ 전북대서 22~23일 열려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8-21 15:2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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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39개 대학서 207명 참가… 창의적 설계 작품 선봬

자동차와 기계 산업 설계 분야에서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설계 작품들을 엿볼 수 있는 ‘CATIA 경진대회’가 전북대학교(총장 서거석)에서 개최된다.

전북대 산학협력선도대학 육성사업단(단장 설경원·이하 LINC사업단)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북대가 지난 1998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전국 대회로 오는 22~23일 양일간 전북대 공대 8호관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전북대를 비롯해 울산대, 충남대, 금오공대 등 전국 39개 대학에서 207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자동차와 기계 분야에서 학생들의 설계 역량을 견준다.

대회는 기계 부품 형상에 대한 도면을 제공하면 학생들은 이에 대한 3차원 형상을 하이브리드로 모델링한 후 도면화 작업까지 한 후 이에 대한 우수성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전국 대학생들의 기계 분야 설계 교육의 질적 수준 향상과 대학 간 학문 교류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재)전북테크노파크 연구개발지원센터, (재)한국탄소융합기술원, (사)전북대학교 자동차부품․금형기술혁신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전라북도와 (주)다쏘시스템코리아, (주)솔리드이엔지, 현대자동차(주), 타타대우상용차(주)가 후원해 산·학·관이 혁신인프라 응집을 통해 지역산업도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CATIA는 3차원 설계 프로그램으로 기계 요소들에서 아주 섬세하고 세밀한 부분까지 표현이 가능하고, 잘못된 설계에 대한 문제점들을 간단히 해결할 수 있어 자동차와 항공, 기계부품산업 등에서 널리 이용되고 있는 소프트웨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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