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대학교는 전국에서 ‘가장 잘 가르치는 대학’으로 손꼽힌다. 전국 201개 4년제 대학 중 가장 잘 가르치는 11개 대학을 꼽는 ACE대학이다. 정부가 선정하는 교육역량강화사업에도 호·영남을 대표하는 거점 국립대 중 유일하게 5년 연속 선정됐다. 이를 기반으로 기초교육 강화형 교육 정책을 추진하고 있고, 학생들이 제대로 공부할 수 있는 교육여건 개선에도 힘쓰며 지난해 학생 서비스 만족도 전국 1위에 올랐다.
학생들의 가장 큰 관심사인 취업지원도 남다르다. 체계적인 경력관리 프로그램인 ‘큰사람 프로젝트’와 교수와 학생 멘토링 프로그램인 ‘평생지도교수제’를 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올해 언론사평가 전국에서 가장 학생 경력 개발을 잘하는 대학으로도 뽑혔다. 또한 전액 장학금을 주고 졸업과 동시에 100% 취업이 보장되는 계약학과 운영과 각종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분야별로 ‘고시지원반’도 체계적으로 운영, 국가고시 합격률도 매우 높다.
대학 차원에서도 대학과 졸업생들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국내 200대 리더기업 인사담당자를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서거석 총장과 교수들은 수시로 기업에 방문해 학생들의 우수성을 알리며 취업 기회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기업이 요구하는 현장형 인재 양성을 위해 매년 1천200명이 넘는 인원을 기업 현장실습에 보내 실무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글로벌 시대, 국제적 감각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한 노력도 전국에서 최고다. 매년 1천여 명 가량의 학생을 보내는 ‘글로벌리더 프로젝트’와 교환학생, 교비 유학생 파견 프로그램, 해외봉사활동 등을 통해 연간 1,200명 이상의 학생이 해외로 나간다. 매년 언론사 등 각종 평가에서 전북대학교가 ‘국제화 1위’에 오를 수 있는 기반이 여기에 있다. 이밖에도 5개국 17개 대학과 국제복수학위제 협약을 체결해 해외대학의 학위까지 취득할 수 있는 기회도 열려있다.
신입생, 풍성한 장학금 받고 대학생활 누려라
전북대학교가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또 하나의 이유는 적은 등록금을 내면서 많은 장학금을 받을 수 있다는 데 있다. 사립대 절반에도 못 미치는 전국 최저 수준의 등록금을 내면서도 80%에 가까운 학생이 장학금을 받기 때문이다. 모두 190여 종의 장학금을 통해 지난해 연인원 57,000여 명에게 422억 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우수 신입생들을 위한 장학금은 더욱 특별하다. 모집단위별 수능성적반영 영역 중 3개 영역 이상이 1등급인 신입생에게는 졸업까지 등록금 전액 면제와 학기별 200만 원의 보조금이 지급된다. 여기에 해외연수 및 해외봉사단 우선 선발권 부여, 생활관도 제공된다. 졸업 후에도 명문 대학원 진학 시 대학에서 유학 장학금 1만 달러가 지급된다.
모집단위별 수능성적 반영 영역 중 2개 영역이 1등급, 1개 영역이 2등급인 학생(수능성적 우수 2종)에게도 졸업까지 등록금 전액 면제와 학기별 학비보조금 100만 원, 재학 중 해외연수 희망 시 우선 선발하고 지원한다. 3개 영역이 각각 2등급 이내인 신입생과 수시모집에서 2개 영역 이상이 2등급 이내인 신입생(수능성적 우수 4종)등에게도 2년간 등록금 전액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신입생을 위한 영어 특별프로그램은 학생 모두에게 제공된다. 신입생 영어 특별반을 9개월 간 운영해 영어의 기본에서부터 실전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신입생 입학 전인 2월부터 영어와 수학, 물리, 화학 등의 기초과목 과정을 교육하는 기초학력 증진 프로그램도 운영해 학생들이 탄탄한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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