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수시입학정보]전남대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7-25 13:3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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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교육·창의연구·열린소통 비상하는 전남대학교”


학생이 가고 싶은 대학, 학부모가 보내고 싶은 대학


지난 6월 9일, 개교 61주년을 맞이한 전남대학교는 ‘제2의 개교’를 선언하고 새로운 도약을 천명했다. 지병문 총장은 “새로운 비전과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세계로 도약하는 글로벌 전남대학교를 건설하고, 미래의 변화를 주도하고 시대를 앞서가는 창조적 학문공동체로 거듭나야 한다”며 “학생이 가고 싶어 하고 학부모가 보내고 싶어 하는 매력적인 전남대학교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학생 만족도 ‘국립대학 1위’…장학금·복지 부문 ‘매우 만족’


전남대학교는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학교다. 지난 4월 중앙일보 평가에 따르면 전남대학교의 만족도지수는 71.10으로 국립대학 중 1위다. 전국 대학 순위도 6위로 지난해 24위에서 무려 18단계나 뛰어올랐다. 지난 3월 전남대학교가 자체적으로 실시한 신입생과 재학생 실태조사에서도 신입생 10명 중 7명(71.4%)이 “전남대생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있다”고 답했으며, 재학생은 10명 중 6명(61.7%)이 자부심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결과의 주된 요인은 학생 1인당 교육투자비가 매우 높다는 것이다. 전남대학교는 2009년부터 3년 연속 등록금을 동결한데 이어 2012년부터 2년째 등록금을 인하하는 기록을 세웠다. 재학생 기준으로 올해 1학기 인문사회계열 등록금은 1,729,000원, 자연계열은 2,060,000원, 공학계열은 2,230,000원, 예능계열은 2,296,000원이다. 이는 S대의 58% 수준이며, 사립Y대의 40%로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 한편 학생 1인당 교육투자비는 2012년 기준 1,307만원으로 거점국립대학 최고의 수준이다. 또한 장학금 지급액도 2012년 573억원으로 2008년에 비해 두 배로 늘고, 기숙사 수용률도 20.1%로 서울 주요 사립대 평균치인 12.6%보다 훨씬 높아 장학금·복지 부문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취업률 제고 위해 전담조직 ‘융합인재교육원’ 설립


전남대학교는 지난해 12월 지병문 총장이 취임한 이후 취업 전담조직인 융합인재교육원을 새로 설립했다. 학생들이 조기에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고, 변화하는 사회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취업경쟁력을 갖추게 하자는 취지에서다. 이와 함께 단과대학별로 학문의 특성을 고려해 이에 맞는 진로 설계와 취업지도를 해주기 위해 취업 업무를 전담하는 CM(Career Manager) 조교를 전면 배치했다. 또한 올해부터 입학하는 신입생들은 반드시 정기적인 영어 진단 시험을 거치도록 했다. 진단 시험 결과가 나오면 융합인재교육원이 언어교육원, 기초교육원 등과 협력해 학생 개개인이 다음 학기에 성취해야 할 목표점수를 설정해 주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영어 공부하는 방법도 알려주어 취업을 본격적으로 준비하는 3학년에 진입할 때 기업체 등이 요구하는 공인영어점수를 갖추도록 할 방침이다.


교수와 학생이 가장 많이 만나는 대학


전남대학교는 교수와 학생이 가장 많이 만나는 대학이다. 교수와 학생의 자발적 참여와 자율적 운영에 기반한 ‘학습공동체’ 프로그램을 전국 최대 규모로 운영하고 있으며 2005년부터 지금까지 약 4만여 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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