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수시입학정보]건양대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7-23 10:2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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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학부교육의 중심 건양대학교


1991년 개교한 건양대학교는 설립초기부터 인성과 실용 학문에 역점을 두고 교육과정과 학사제도의 차별화를 통해 지역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대학사회의 혁신적인 변화를 주도해왔다. 이러한 결과 전국 최상위권의 취업률을 보인 건양대학교는 2012년 교육부에서 발표한 대학취업률 ‘다’그룹(1,000명 이상 2,000명 미만)에서 전국 2위를 차지했다.


아울러 교육부의 주요사업인 ‘교육역량 강화사업’ 6년 연속 선정, ‘학부교육 선진화 선도대학(ACE)’ 선정, 2012년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까지 선정되는 놀라운 성과를 이루며 지방대라는 한계를 극복하고 우리나라 학부교육 선진화의 신흥명문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역 및 대학특성 살린 융복합 단과대학 운영


건양대학교는 지역과 대학의 특성을 살려 대전에는 대학병원과 연계하여 의과대학, 의과학대학을 중심으로 메디컬 특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논산에는 대한민국 최초 의료중심의 의료공과대학, 계룡대, 훈련소 등 지역의 특성을 활용한 군사경찰대학, 기업지원 현장형 특성화 교육 실현을 위한 창의융합대학,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글로벌경영대학, 재활복지교육대학, 과학기술융합대학 등을 기반으로 창의융합교육 특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의료공과대학은 의료보건 인프라를 활용한 체계적인 교육으로 졸업후 바로 실전투입이 가능한 전문 의료공학인을 양성한다. 2013년에는 의료신소재학과를 추가로 신설하여 학생을 모집한다. 특히 대학의 최고 강점인 보건의료계열과 건양대병원을 연계해 의료 및 의료산업분야 특성화 대학으로 발전한다는 야심찬 계획을 가지고 있다.


군사경찰대학은 건양대가 위치한 논산 주변의 3군본부를 비롯해 육군훈련소, 교육사령부, 부사관학교, 항공학교 등 군 관련 기관들이 밀집해 있는 특성을 살려 군사학과, 국방경찰행정학부가 있다. 재활복지교육대학 역시 대학이 가진 보건의료분야 관련학과 및 대학병원의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특수학교와 사회복지관의 연계를 통한 새로운 특수교육 모델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첫 신입생을 선발한 창의융합대학은 기존의 학사제도를 탈피해 전문적인 산학연계 특성화 교육과정으로 운영 중이다.


융합IT학부, Global Frontier School, 의약바이오학부 등 3개 학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2013년에 융합디자인학부를 추가로 신설하여 학생을 모집한다. 창의융합대학은 기존 강의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중심의 팀 프로젝트 활동을 통한 자기 주도적 학습에 초점을 맞춰 1년 10학기제(4주 1학기)로 운영한다. 학생 5명을 1개의 팀으로 구성하여 매주 새로운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문제기반학습을 바탕으로 PBL식 토론수업과 교수들의 밀착지도가 이루어진다.


이에 따라 팀 활동에 필요한 강의실과 개인공간이 별도로 주어지고, 창의적 활동을 위한 캡스톤 디자인 스튜디오를 갖추는 등 최적의 학습 환경을 갖추고 있다. 학생들은 모두 기숙사에서 생활하며, 협약을 맺은 기업의 후원을 통해 장학혜택을 받는다.


대학교육의 나침반 - 전국최초 동기유발학기


건양대학교는 그동안 독특하고 혁신적인 교육시스템을 개발 및 운영해 오면서 학부교육의 질을 한 차원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2011년 건양대학교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동기유발학기는 적성이나 진로에 대한 정보와 경험이 부족한 신입생에게 자아발견과 전공에 대한 흥미와 열정을 높이는 효과를 거두어 전국의 많은 대학들의 벤치마킹 대상이다.


입학을 시작으로 한달 동안 진행되는 동기유발학기는 정해진 시간표에 따라 강의를 듣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주제별 체험활동과 문제기반중심의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키우고 나아가 성공적인 취업설계까지 가능하도록 동기를 부여하는 프로그램을 말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사회 각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로 성공한 저명인사를 초청하는 ‘미래비전 특강’을 비롯해 ‘3일간의 자아발견 캠프’, ‘꿈·희망·미래 리더십 캠프’, ‘건양카네기’, ‘좋은 나무 성품학교’, ‘내 꿈을 펼쳐봐’, ‘가나안 농군학교’, ‘미래직장 방문’, ‘라이프플래너’, ‘전공몰입교육’ 등 다양하게 짜여 있다. 건양대학교는 동기유발학기를 통해 자기 주도적으로 공부하는 학생이 늘면서 자연스럽게 면학분위기가 조성되고 새내기 대학생들의 자신감이 넘치는 캠퍼스로 변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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