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대, 청소년창의기술인재센터지원사업 선정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5-22 09: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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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권역에서는 안동대가 유일

안동대학교(총장 정형진)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청소년창의기술인재센터지원사업’에 선정돼 2013년 5월부터 2018년 2월까지 5년 간 총 10억 원을 지원 받게 됐다.

청소년창의기술인재센터지원사업은 전국 4년제 대학교를 대상으로 전국에서 3개의 센터가 선정됐다. 안동대는 대구・경북권역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 사업은 전문적인 교육역량과 인프라를 갖춘 대학에 창의기술인재센터를 구축해 중·고교 청소년들에게 체험위주의 융합형 기술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통해 산업기술 분야에 대한 흥미 유도 및 창의기술 인재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김현기 교수(멀티미디어공학과)가 주관기관의 총괄책임자로 전체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며 안동시(시장 권영세)와 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김준한)이 참여기관으로 이번 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안동대는 청소년창의기술인재센터를 설립하고 청소년들에게 공학・인문・예술・수학・과학을 접목한 융합 교육을 통해 창의 기술적 인재를 육성하겠다는 방침이다. 또 기술 친화적 마인드 및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하고 이공계 진학 기피현상을 해소하기 위한 진로지도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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