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학습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간 상지대 교내와 홍천 살둔 마을 제로에너지 하우스, 평창 진부면 두일리 약초마을 체험관에서 '신재생 대체에너지 이해하기'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일반 학생과 환경동아리인 그린핸즈, 에너지 절약 실천단에서 선발된 학생들 40여 명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현장학습 기간 동안 상지대에 설치돼 있는 태양광 발전시스템과 지열 냉난방 시스템에 대해 이해하고 현장 견학을 하는 기회를 가졌고 홍천의 살둔 제로에너지 하우스를 방문, 이대철 대표로부터 주택 건설에 따른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과 실천성과를 들었다. 또한 대관령에 설치돼 강릉시 5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하는 대관령 풍력발전시설도 둘러봤다. 아울러 상지대 회계학과 전영승 교수는 주요 선진국의 그린캠퍼스 동향에 대해 강의했으며 교양과 최덕천 교수는 녹색산업 연관 창업을 위한 워크숍과 협동조합 창업 사례에 대해 발표했다.
현장학습 과정을 모두 마친 학생들에게는 상지대 총장 명의의 수료증이 교부됐고 상지 포인트 장학금을 신청할 수 있는 포인트도 부여됐다.
상지대 관계자는 "이 학생들은 상지대의 저탄소 그린캠퍼스 조성활동에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하며 캠퍼스 내 녹색생활 선도자 역할을 하게 된다"면서 "앞으로도 저탄소 그린캠퍼스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그린리더 양성을 위한 워크숍과 현장학습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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