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해공고 기계과와 전기제어과 2학년생 35명은 지난 6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영진전문대 마이크로프로세서, CNC고속머시닝센터에서 고속가공교육, 정밀측정실무, 자동화장비 프로그래밍실습(PLC), 표면실장기술(SMT) 등 기계와 전기 전자분야의 산업현장 적용 기술을 배우고 있다. 이와 함께 ‘성공적인 삶을 위한 자기관리’ 관련 인성교육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선 산업체에서 많은 경험을 쌓은 영진전문대 교수들이 직접 나서 강의를 진행하는 한편 고교에서 접할 수 없던 첨단 장비를 활용해 실습을 진행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오병태 평해공고 진로직업상담부장은 “영진전문대의 협조와 지원으로 학생들이 산업체 현장의 살아있는 기술을 익히고 배우는 기회가 돼 향후 진로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CNC고속머시닝센터 교육에 참가한 이호준(기계과) 군은 “교수님들의 설명을 들고, 기계부품을 가공하는 장비를 실제로 조작해보니 자심감도 생기고 이해하는데도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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