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대학교(총장 신민규)는 장애학생들과 함께하는 ‘장애학생 재능격려 마티네 콘서트’를 2일 오후 1시 나사렛관에서 열었다.
이번 공연은 시각, 청각, 발달 등 각종 장애를 딛고 꿋꿋하게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기 위해 음악을 전공하고 있는 장애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공연에 참가한 학생들은 슈만의 ‘어린이 정경’, 라벨의 ‘어미거위’ 등 발레 모음곡, 가브리엘 포테의 ‘돌리’ 모음곡, 비제트의 ‘어린이 놀이’ 등 다양한 곡을 듀엣으로 연주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나사렛대는 피아노전공 14명, 음악목회전공 14명 등 28명의 장애학생들이 음악을 전공하고 있다.
* 용어 설명
- 마티네(Matinee) 콘서트: 프랑스어 마탱(matin: 아침)에서 나온 말로 낮 동안의 공연을 말함.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