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본관 2층 총장 집무실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강철규 총장, 함윤영 기획처장, 맹성렬 IT융합기술연구소장, 윌리엄 밀른(William I. Milne) 케임브리지대 전기전자공학과장을 비롯해 양교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양교는 앞으로 농수산식품 관련 부패 및 발효 정도를 측정할 수 있는 스마트 가스센터 시스템의 공동연구개발에 관심 있는 국내외 기업을 확보해 유레카(EUREKA) 및 한국정부 부처의 국제공동연구과제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영국 케임브리지대 전기전자공학과는 15년 전부터 컴퓨터기술, 통신기술을 비롯해 제어기술이 집적된 고도의 시스템 기술 구현에 적합한 상보형금속산화반도체(CMOS) 및 미세전자기계시스템(MEMS) 기반의 센서 플랫폼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날 협약 체결을 통해 우석대의 융복합 센서기술 연구가 한 단계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맹성렬 IT융합기술연구소장은 “센서기술은 그 핵심 요소성과 고도 시스템 기술의 관건성 때문에 첨예화하는 국제기술 경쟁의 초점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 영국 케임브리지대 전기전자공학과와 상호 협력해 국내 센서기술의 발전을 이끌어 국제기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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