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 英 케임브리지대와 양해각서 체결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4-02 14: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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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지능형 MEMS 융복합 센서 원천기술 공동연구개발

우석대학교(총장 강철규)는 2일 영국 케임브리지대 전기전자공학과와 차세대 지능형 미세전자기계시스템(MEMS) 융복합 센서 원천기술의 공동연구개발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대학본관 2층 총장 집무실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강철규 총장, 함윤영 기획처장, 맹성렬 IT융합기술연구소장, 윌리엄 밀른(William I. Milne) 케임브리지대 전기전자공학과장을 비롯해 양교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양교는 앞으로 농수산식품 관련 부패 및 발효 정도를 측정할 수 있는 스마트 가스센터 시스템의 공동연구개발에 관심 있는 국내외 기업을 확보해 유레카(EUREKA) 및 한국정부 부처의 국제공동연구과제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영국 케임브리지대 전기전자공학과는 15년 전부터 컴퓨터기술, 통신기술을 비롯해 제어기술이 집적된 고도의 시스템 기술 구현에 적합한 상보형금속산화반도체(CMOS) 및 미세전자기계시스템(MEMS) 기반의 센서 플랫폼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날 협약 체결을 통해 우석대의 융복합 센서기술 연구가 한 단계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맹성렬 IT융합기술연구소장은 “센서기술은 그 핵심 요소성과 고도 시스템 기술의 관건성 때문에 첨예화하는 국제기술 경쟁의 초점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 영국 케임브리지대 전기전자공학과와 상호 협력해 국내 센서기술의 발전을 이끌어 국제기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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