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공전, 특성화고 졸업자에 맞춤형 교육과정 제공

한용수 | h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3-28 17: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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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공전-린나이코리아-정석항공과학고 3자 협약 체결

인하공업전문대학(총장 진인주)이 고교 졸업 후 산업체에 취업하는 특성화 고교 출신들에게 맞춤형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특성화고 출신의 진학과 취업은 물론 산업체 구인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하공전은 지난 27일 교내 본관 회의실에서 (주)린나이코리아, 정석항공과학고등학교와 산업체위탁교육을 위한 상호 업무 협력에 관한 고교·대학·산업체 3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인하공전 진인주 총장, 정석항공과학고 구훈서 교장, (주)린나이코리아 강영철 생산본부장(전무)을 비롯해 각 기관 산학협력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학교와 산업체간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학생의 현장실습 ▲교과과정 및 교재의 공동개발 ▲교육협력 증진을 위한 인적·물적 교류 ▲전문성 제고를 위한 연수와 각종 교류 활동을 진행하기로 약속했다.


인하공전은 산업체에 취업한 고교의 졸업자(졸업예정자)를 산업체위탁 교육생으로 우선 선발해 산업체가 필요로하는 우수인력 양성에 나서는 등 상호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진인주 총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좀 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산학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기업은 구인난을 해소하고 학교는 진학과 취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적극적이고 실질적인 산학협력을 통해 인천지역 고교, 대학, 산업체가 연계해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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