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학교(총장 신승호) 교수 승진심사에서 40% 가까운 승진대상자가 탈락의 고배를 마신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강원대에 따르면 지난 3월 1일자로 단행된 '교수 및 부교수' 승진인사에서 교수 승진 대상자 35명 중 15명(42.9%), 부교수 승진 대상자 24명 중 8명(33.3%) 등 총 23명이 탈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결과는 대학이 교수들의 연구실적 평가를 강화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강원대는 반대로 연구실적이 탁월한 교수들은 조기승진시키는 제도도 적극 시행할 방침이다. 이같은 변화가 교수들의 분발을 촉진하는 자극제가 될 것으로 대학 측은 기대하고 있다.
강원대 교무처 관계자는 "앞으로 교수들의 연구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더욱 엄격하게 승진심사을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