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엄격한 승진심사... 대상자 40% 탈락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3-05 16:51:40
  • -
  • +
  • 인쇄
연구실적 평가 강화따라

강원대학교(총장 신승호) 교수 승진심사에서 40% 가까운 승진대상자가 탈락의 고배를 마신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강원대에 따르면 지난 3월 1일자로 단행된 '교수 및 부교수' 승진인사에서 교수 승진 대상자 35명 중 15명(42.9%), 부교수 승진 대상자 24명 중 8명(33.3%) 등 총 23명이 탈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결과는 대학이 교수들의 연구실적 평가를 강화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강원대는 반대로 연구실적이 탁월한 교수들은 조기승진시키는 제도도 적극 시행할 방침이다. 이같은 변화가 교수들의 분발을 촉진하는 자극제가 될 것으로 대학 측은 기대하고 있다.


강원대 교무처 관계자는 "앞으로 교수들의 연구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더욱 엄격하게 승진심사을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강원대 농업최고경영자 과정 입학식 개최
강원대 삼척캠퍼스 최고경영자과정 수료식
뉴스댓글 >